미수다가 알려주는 유흥업소 가이드!!

룸싸롱은 일본에서 넘어온 캬바레 문화가 한국에서 특별히 발단된 유흥 문화이다. 특히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는 강남에서는 다양한 영업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어 룸싸롱은 메카는 당연 강남이라고 할 수 있다.

강남 룸싸롱은 대부분 정통룸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합법적인 정식 1종 유흥업소 허가를 받은 곳이며 양주 판매와 함께 접대를 거드는 여성 직원들의 초이스를 진행하여 서비스 하고 있다.

룸싸롱 업소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룸싸롱 종류로는 크게 두 부류로 분류 할 수 있다. 고가의 주대와 수질 높은 매니저들로 맴버쉽 위주로 영업을 하는 하이업소, 대중성과 함께 고객의 취향의 다양성을 강조한 로우 업소로 크게 분류된다.

하이업소는 보통 텐프로, 텐카페, 쩜오, 로우텐카페(짭텐) 으로 나눠지며, 로우업소는 하이업소를 제외한 모든 룸싸롱 형태의 업소를 지칭한다.

강남 룸싸롱 중 텐프로는 오픈부터 폐점까지 매니저의 봉사 서비스 시간의 제한이 없는 강남 최고의 고급 룸싸롱이다.

보통 7더블 시스템으로 손님 1명당 7명의 아가씨를 초이스 할 수 있으며, 15분 내외로 매니저들이 방을 돌아가며 서비스 하는 곳이다.

강남 룸싸롱 중 정통 텐카페는 텐프로에서 영업을 하던 실무진들이 주대 내리고 영업하는 소형 강남 룸싸롱이다.

주대는 쩜오와 비슷한 수준이나, 쩜오 처럼 묶초 강요 없이 대게 5~6따블 로테이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게 에이스 매니저는 풀묶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실상 묶음 초이스 가게라고 해도 무방하다.

셔츠룸은 강남 룸싸롱의 변종 형태의 업소로 서비스 중 룸에서 인사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홀복에서 셔츠로 갈아입고, 어느정도 수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대부분 대형 클럽식으로 운영을 하며, 격식있는 대화와 술을 즐기는 전통 비지니스룸과는 다르게 수위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방문 하는 업소이기도 하다.

강남 룸싸롱 중에서 퍼블릭은 말 그대로 대중적인 일반 룸싸롱을 지칭하는 말이다. 담당할 매니저를 초이스 한 후 로테이션 없이 서비스를 받는 정통 룸싸롱 형태의 유흥알바이다.

강남 레깅스룸은 2019년도에 강남에서 새롭게 도입한 시스템으로 셔츠룸의 변종으로 볼 수 있다. 레깅스복을 입은 매니저들과 함께하는 술자리다.

Full-싸롱은 1+2차를 모두 포함하여 1시간 30분 내외로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로 가성비만을 따져 즐기는 고객 분들을 위해 생겨난 퍼블릭 룸싸롱의 변종 룸이다.

위 처럼 많은 유흥알바가 존재한다. 위 밤알바와 같이 고수익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고수익알바가 활성화가 된다.

그것을 찾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미수다에서 빠르게 여성알바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